2025년 3월 14일 금요일

[호가스] 가짜 뉴스를 고발하다

 

당시, 사회를 풍자한 윌리엄 호가스의 그림 
Cunicularii, or the Wise Men of Godliman in Consultation(1726)

"사람이 토끼를 낳았다"는 가짜 뉴스가, 퍼졌다. 그리고, 세상을 뒤흔들었을까? 어떻게?

가짜를 진짜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었다. 1726년, 의사와 영국 왕실 전문가들까지 가짜를 진짜라고 믿었다. 이런 엉뚱한 확신은 <토끼를 출산한 특별한 사건에 대한 짧은 이야기>(1726)라는 책을 출판하는 데까지 이어졌다. 세상에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했을까?

가짜 뉴스는 눈덩이처럼 부풀었다. 하지만, 진실을 감출 수는 없었다. 거짓말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당시, 사회를 풍자한 윌리엄 호가스는, 가짜 세상을 고발했다.

호가스 그림 속에 토끼들

  1. 어떻게, 진실을 꿰뚫어보는 눈을 가질 수 있었을까? 부럽다.
  2. 어떻게, 거짓을 드러내는 용기를 가질 수 있었을까? 부럽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인공지능] 피할 수 없는 바벨의 언어

하나의 인공지능이, - 백 명도 아니고, 천 명도 아니고 -, "수 백만 명(millions)" 최고 수준 연구원의 능력을 (순식간에) 발휘하는 시대가 멀지 않았다( a single developer could run a work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