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ving like Wesley #20180612 : Every moment time is a miracle.
아침 4시 30분, 기도
아침 5시, 기도, 꼼꼼한 일기 암호 풀이
아침 6시, 기도, 꼼꼼한 일기 다시 읽기
아침 7시, 기도, 일기 쓰기, 예레미야 커넉 읽기
평소와 다르게 시작, 오늘은 특별하니까.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다. 한반도 평화를 기도하는 날이다.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다”(마태복음 5장 9절, 새번역) 하셨는데, 김정은 트럼프 두 사람 모두 복받아, “하나님의 자녀”라고 불리기를 바란다. 오늘 아침 성경말씀도, 우연일까? “원수를 사랑하라”이다.
웨슬리 목사님은 그리스도를 본받아 사는 삶을 택했다. 그 방법으로 경건 생활을 훈련하며, 매 시간 일기 쓰기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서툴렀지만, 10여년을 꾸준히 시행착오를 계속하면서 결국 매 시간 일기 쓰기에 성공했다. 그가 암호로 쓰는 “꼼꼼한 일기”는 매 시간 기록하는 일기이다.
비결이 있었을까? “시간”에 대한 생각이 달랐기 때문이 아닐까? “선행 은총”에 대한 웨슬리의 믿음은 확고했다. 그에 따라, “시간”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완전한 사랑이었다. 옥스퍼드 대학 교수로서 웨슬리의 헬라어 실력도 수준급이었다. 그가 매 시간 마주하는 “시간”은 헬라어로 “카이로스 시간”, 하나님께서 기적같은 은혜로 주시는 아주 특별한 선물이었다.
그 사랑에 응답하는 삶으로서, 첫째는, 매 시간 일기 쓰기였다..^^*
아침 7시, 기도, 일기 쓰기, 예레미야 커넉 읽기
평소와 다르게 시작, 오늘은 특별하니까.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다. 한반도 평화를 기도하는 날이다.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다”(마태복음 5장 9절, 새번역) 하셨는데, 김정은 트럼프 두 사람 모두 복받아, “하나님의 자녀”라고 불리기를 바란다. 오늘 아침 성경말씀도, 우연일까? “원수를 사랑하라”이다.
웨슬리 목사님은 그리스도를 본받아 사는 삶을 택했다. 그 방법으로 경건 생활을 훈련하며, 매 시간 일기 쓰기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서툴렀지만, 10여년을 꾸준히 시행착오를 계속하면서 결국 매 시간 일기 쓰기에 성공했다. 그가 암호로 쓰는 “꼼꼼한 일기”는 매 시간 기록하는 일기이다.
비결이 있었을까? “시간”에 대한 생각이 달랐기 때문이 아닐까? “선행 은총”에 대한 웨슬리의 믿음은 확고했다. 그에 따라, “시간”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완전한 사랑이었다. 옥스퍼드 대학 교수로서 웨슬리의 헬라어 실력도 수준급이었다. 그가 매 시간 마주하는 “시간”은 헬라어로 “카이로스 시간”, 하나님께서 기적같은 은혜로 주시는 아주 특별한 선물이었다.
그 사랑에 응답하는 삶으로서, 첫째는, 매 시간 일기 쓰기였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