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을까? Is it all right? in Korean
현장을 버리고 달아난 이야기, 실패와 좌절,
흔들리는 믿음과 갈등까지 모두 후세에 전한 웨슬리가
굳이 암호로 기록한 자신의 일기는 전하지 않았다.
그렇게 감추어졌던 개인 일기를
들추어 내도 괜찮을까?
300년이 지나 더욱 빛나는, 독특한 시간 관리 방법.
완전한 사랑과 진짜 그리스도인을 꿈꾸던 이야기.
후세에 전하지 않았던 잊혀진 이야기들.
개인 블로그: 일상 속 경건 https://ptimechecklist.blogspot.com/
#웨슬리 #일기 #방법 #강단과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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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쓰기 방법으로 <Future Cultures>를 읽는다. 그러면, 생활의 목적을 하나로 정할 수 있다. 주일 설교가 항상 "완전한 사랑"으로 끝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서, 책에서 만난 "프레임(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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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슬픈 숫자, 36.6세. 산업 혁명을 시작하던 영국 런던의 평균 수명. 세상의 모든 부를 끌어 모으던 18세기 영국. 도시로 모여 들던 청년들이 길에서 죽어 나가던 시대였다. 갓 태어난 아기들도 생존하기 어려웠던 시대. 부자는 더 부자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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